04
Nov 14

2014년 11월 기숙사현황

CCEL 다운타운 기숙사에 11월 기준, 총 4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한국 12명, 일본 16명, 중국 8명, 러시아 2명, 프랑스 3명 거주.

한국 학생 기준, 입실 가능한 가장 빠른 날짜
– 남학생 1인실 11/05, 2인실 1/15
– 여학생 1인실 11/05, 2인실 3/30


04
Nov 14

2014년 11월 국적비율

총 331명. 한국 15%, 남미 19%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유럽 21%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터키 등), 중국 10%, 일본 15%, 기타 20%


03
Oct 14

2014년 10월 국적비율

총 340명. 한국 15%, 남미 18%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유럽 20%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터키 등), 중국 10%, 일본 15%, 기타 22%


03
Oct 14

2014년 10월 기숙사현황

CCEL 다운타운 기숙사에 10월 기준, 총 4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한국 8명, 일본 16명, 중국 9명, 러시아 2명, 프랑스 3명, 우크라이나, 멕시코, 이탈리아, 각 1명 씩 거주.

한국 학생 기준, 입실 가능한 가장 빠른 날짜
– 남학생 1인실 11/02, 2인실 12/22
– 여학생 1인실 12/05, 2인실 10/05


10
Sep 14

2014년 9월 국적비율

총 445명. 한국 15%, 남미 20%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유럽 20%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터키 등), 중국 10%, 일본 15%, 기타 20%


10
Sep 14

2014년 9월 기숙사현황

CCEL 다운타운 기숙사에 9월 기준, 총 4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한국 6명, 일본 18명, 중국 14명, 러시아 3명, 멕시코 3명, 미국,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각 1명 씩 거주.

한국 학생 기준, 입실 가능한 가장 빠른 날짜
– 남학생 1인실 11/20, 2인실 11/04
– 여학생 1인실 11/17, 2인실 11/02


26
Aug 14

[CCEL 기숙사] 효미의 CCEL 뒷담화 – 기숙사

기숙사 관련해 제 의견을 말해볼께요. 제가 알고 있는 게 확실하다면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학원 중에 자체적으로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는 CCEL 밖에 없을 거예요. 한국의 기숙사처럼 시설이 뛰어나게 좋다거나 하진 않아요. 하지만 자녀들이 해외에서 생활하는 것을 불안해하시고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의 경우에는 기숙사가 있는 것을 좋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한국으로 치면 기숙사 사감님과 함께 생활하기도 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도와줄 친구들이 옆에 있으니까요.
다른 장점은 외국 친구들과 늘 함께 생활하며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는 거죠. 지금 기숙사에 살고 있는 제 친구들은 같이 요리를 해먹는다거나 저녁에 수다를 떤다거나 하면서 즐거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여기에도 함정은 있습니다! 늘 함께 생활하니 공부할 시간이 없어질 수도 있고, 모국어가 같은 학생을 만나면 기숙사에 있는 내내 모국어만 쓰게 될 수도 있어요. 이것도 자신이 얼마만큼,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기숙사에 살면서 얻을 수 있는 안정감이나 집에서도 영어를 계속 쓰고 싶다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어쩌면 홈스테이보다 훨씬 더 좋은 곳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6개월 넘게 CCEL을 다니면서 느꼈고 경험했고 들었던 이야기예요. 사람마다 혹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학교에 대한 평가는 천지 차이이겠지만, 저에게 CCEL은 꽤 만족할만한 학원이예요. 수준 높은 선생님들, 다양한 국적 비율, 레스토랑, 기숙사 같은 CCEL만의 메리트 때문에요. 물론 CCEL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중에서도 별로 메리트를 느끼지 못 하고 불만을 가진 학생들도 있겠죠.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사람들의 생각은 각자 다른 거고 얼마만큼 자신이 노력하느냐에 따라 어학연수의 성공이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는 좋은 선생님이나 비싼 학원 같은 외부적인 조건보다는 자신의 의지와 열정 같은 개인적인 조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요. 제 개인적인 성격으로는 어떤 환경에 있건 그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그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어떻게 보면 무조건 열심히 하고나서 생각하자는 무대포 긍정주의거든요 ^^; 지금까지 나름대로 어학연수 기간 동안 꽤 부리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CCEL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하던 이미 내린 결정에는 뒤돌아보지 말고 주어진 환경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언젠간 복이 온다는 거예요! 이미 내린 선택이 후회가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무언가를 하면, 그 선택이 잘못됐다고 할지라도 그 와중에 열심히 해냈다는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같이 무엇인가를 꼭 얻을 수 있거든요. 제 글이 무언가를 선택하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덜 후회할 만한 선택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6
Aug 14

[CCEL 기숙사] 다양한 사람, 다양한 문화를 만나는 곳 – CCEL Residence!

처음 내가 CCEL을 선택한 두 가지 큰 이유가 있다. 하나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바로 기숙사였다. 그만큼 ‘CCEL Residence’
밴쿠버 내에서 흔하지 않은 어학원 기숙사이다. 많은 기대를 하고 기숙사에 온만큼
처음에는 오래되고 낡은 시설에 실망도 했다. 그렇기에 아주 좋은 시설에서 살고 싶다면, 혹은 공동생활에 익숙하지 않다면 기숙사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지만 어학연수를 오는 목적이 좋은 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만은 아닌 만큼, 낡은 시설과 상관없이 현지 생활에 적응해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면 기숙사를 권한다. 사실 기숙사가 가진 장점은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첫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가 될 수 있다. 기숙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살고 있다. 한국, 일본, 멕시코, 페루, 브라질, 러시아, 이태리 등. 그리고 모두와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다. 기숙사 내에서는 잘 모르는 사람과도 인사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이야기 나누고함께 요리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다. 
그만큼 기숙사의 분위기는 자유롭고 모두에게 열려있다. 특히 늘 함께 생활하는 룸메이트 들과는 가족같이 서로를 챙겨주고 많은 것을 공유하는 사이가 될 수 있다.

둘째, 영어로 말하고, 다른 문화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된다. 기숙사 내의 한 방에는 다른 국적의 학생들이 배치되는 것이 규칙이다. 따라서 그들과 의사소통 하기 위해서는 잘 못해도 영어로 말할 수 밖에 없다. 처음에는 가벼운 이야기 위주이겠지만, 친해지다 보면 깊은 이야기까지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많은 새로운 표현, 단어들을 익히고 이렇게 알게 된 것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공부하면서 배운 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공동 생활 속에서 다른 문화를 많이 배우게 된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룸메이트가 나보고 ‘picky’ 하다는 표현을 썼다.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음식들을 잘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나는 변했다고 말할 수 있다. 다른 나라의 문화에도 흥미가 많아졌으며, 친구들이 해주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먹는 것이 즐겁다. 기숙사 생활이야 말로 시야를 넓힐 좋은 기회이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다운타운에 있다. 기숙사가 시내에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일단 학교와 기숙사가 같은 Robson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걸어갈 수 있다. 버스 Monthly Pass를 사지 않아도 됨은 물론, 등 하교 마다 버스나 전철 안에서 40분씩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다운타운에는 아트 갤러리, 쇼핑센터, 다양한 나라의 레스토랑 등 대부분의 문화, 여가 공간들이 있기 때문에 방과 후에 언제든지 가 볼 수 있다.

기숙사 생활이 좋고 나쁜가는 어떤 것을 더 우선으로 두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친구들을 보면, 실제로 시설에 불편함을 느껴 나간 경우도 있고, 기숙사 생활에 만족해 8개월 이상 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하고 다양한 문화를 아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다면 기숙사 생활은 최상의 선택이다.